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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음악축제라고 할 수 있는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의 일정과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5월 17일에는 2차 라인업이 발표된다고 합니다. 공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라인업을 확인하시고 예배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일정

공연 장소: 포천시 한탄강 다목적광장 일대
공연기간 2023.07.28 ~2023.07.30
공연시간 840분
관람연령 전체관람가
티켓가격
1차_1일권175,000원/1차_2일권(금.토)288,000원/1차_2일권(토.일)288,000원/1차_3일권(금.토.일)400,000원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국전쟁 휴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자유평화에 관한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한 1969년 '오리지널 우드스탁' 무대에 사용된 실제 패널을 사용해 희귀한 기념품과 무대 제작을 해내는 '피스오브스테이지(Peace Of Stage)'와 협업은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이 더욱 기대되게 하는 부분입니다.

라인업

우드스탁-뮤직앤아트페어-일정우드스탁-뮤직앤아트페어-1차라인업
우드스탁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에스지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일본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LOUDNESS)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의 첫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고 전했습니다. 5월 17일 발표되는 2차 라인업에선 해외 헤드라이너 10팀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국 아티스트

김완선, 이은미, 인순이, 린, 다섯 손가락, 부활,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팔로알토 등 최고 아티스트들이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에 합류했습니다. 이들 외에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엔 사랑과 평화, 꽃다지, 키보이스, 안치환, 김경호, 곽동현, 크랙샷, 레이지본, 육중완밴드, 메써드, 알리, 정홍일, W24, 김도균, 여행스케치, H2O, 웅산밴드 등 약 60여 팀이 공연예정입니다.

공연예매

정가티켓 1차 오픈: 2023년 4월 17일~5월 15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티켓 바로가기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 티켓

Woodstock Music & Art Fair 2023 공연예매

tickets.interpark.com

뜨거운 여름 자유, 사랑, 평화 3개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록페스티벌의 열기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